2020년3월 프로그램 실버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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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오는 마트가 아닙니다."
"어쩌다 오는 마트"
필요하신 물건들을 원으로 이동하여 어르신들의 편의점을 열었습니다.
돈을 주고 받으며 돈계산도 해보고 오랫만에 시골 장터가 열린 기분으로 실버마트 프로그램을
진행 했습니다
"자주오는 마트가 아닙니다."
"어쩌다 오는 마트"
필요하신 물건들을 원으로 이동하여 어르신들의 편의점을 열었습니다.
돈을 주고 받으며 돈계산도 해보고 오랫만에 시골 장터가 열린 기분으로 실버마트 프로그램을
진행 했습니다